KETRS 방법론과 점수 해석

강한 상승장은 좋은 뉴스와 높은 관심을 동반하지만, 그 안에서 시장의 체력, 레버리지, 수급, 금리와 환율 압력은 조용히 변합니다. KETRS는 상승의 속도와 폭, 거래의 과열, 투자자 자금의 쏠림, 거시 환경을 함께 읽어 현재 상승이 얼마나 취약해졌는지를 0-100점으로 압축합니다.

점수는 하락 날짜를 맞히는 장치가 아니라, 오늘 시장이 안정·관심·경계·주의·위험 중 어디에 가까운지 보여 주는 상태 표시입니다. 미국 증시·변동성 같은 글로벌 신호는 화면에 참고로 함께 보여 주며, 한국 일일 점수 공식에는 직접 넣지 않습니다.

점수는 공개 가능한 파생 지표와 출처 상태를 중심으로 표시하며, 원천 제공자의 대량 원자료 행이나 다운로드 파일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일본 정량 점수와 JPX/J-Quants 원자료 행은 권리 검토 전까지 공개하지 않습니다.

가격과 모멘텀

KOSPI, KOSDAQ, KOSPI200의 상승 속도와 지수 간 온도 차이를 봅니다. 상승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특정 지수만 과열되는지 등 가격 움직임의 강도와 균형을 읽습니다.

유동성과 시장 폭

거래대금, 상승·하락 종목 수, 업종 확산 여부처럼 시장 내부의 넓이를 확인합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참여 종목이 줄어드는 괴리는 상승의 체력이 약해지는 신호입니다.

신용과 대기자금

투자자예탁금, 신용융자 잔고, 레버리지성 자금 흐름이 과열로 이어지는지 살핍니다. 빚으로 산 주식이 많을수록 하락 시 반대매매로 낙폭이 커지는 취약점이 생깁니다.

환율·금리·거시 압력

원화, 금리, 채권, 달러 강도처럼 한국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외부 압력을 반영합니다. 원화 약세와 금리·신용 스프레드 상승이 겹치면 위험 가중치가 높아집니다.

글로벌 위험 신호

미국 지수, 변동성, 반도체 사이클, 원자재 흐름을 함께 보며 한국 시장의 외부 환경을 읽습니다. 이 항목은 화면 참고용이며 한국 일일 점수 공식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방향이 숫자보다 중요합니다

점수는 하루의 숫자보다 어느 구간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 여러 지표가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해석은 불특정 다수를 위한 시장위험 정보이며 특정 종목이나 개인 포트폴리오에 대한 판단이 아닙니다.

과거 사례에서 확인한 것

백테스트는 미국·중국·대만·한국·일본 사례를 정량·부분정량·정성 검토로 나눠 진행했습니다. KETRS는 강한 상승 자체를 곧바로 위험으로 보지 않았고, 과열·레버리지·거시 압력이 함께 나타난 구간에서 점수를 더 높였습니다.

정확성의 의미와 검증 한계

여기서 정확성은 미래의 특정 하락 날짜를 맞혔다는 뜻이 아니라, 과거 사례에서 위험 상태와 정상 상승 상태를 구분하는 데 유용한 신호가 있었는지를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점수 가중치는 미국의 큰 하락 사례(닷컴·금융위기·유동성 전환)에서 도출했으며, 한국 과거 사례만으로는 두 구간이 뚜렷하게 갈리지 않아 한국 적용에는 검증 한계가 있습니다. 표시 정보는 파생 점수와 요약 지표 중심이며, 원자료 재배포나 개인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정량 리서치 기반과 공개 데이터

KETRS는 특정인의 전망이 아니라 공개 데이터를 정해진 규칙으로 계산하는 정량 모델입니다. 한국거래소(KRX), 한국은행 ECOS, 금융투자협회(KOFIA) 등 공개 출처만 사용하고, 각 지표에 출처와 갱신 상태를 함께 표시합니다. 같은 데이터에는 같은 점수가 나옵니다.

검증과 한계 공개

점수 모델은 미국·중국·대만·한국·일본 다섯 나라의 과거 급락 국면을 백테스트해 설계했으며, 한국 단독 검증의 한계를 화면과 방법론에 그대로 밝힙니다.

광고와의 분리

위험도 산식과 시장 상태 문구는 광고나 광고주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광고 수익화 여부는 점수 계산과 완전히 분리됩니다.